아름다워라 예뻐라..
[스크랩] 동서남북_ 브런치 레스토랑
아이노래
2008. 8. 19. 22:20

갤러리인가 레스토랑인가?
압구정동_뒷구정동_도산공원_로데오 거리_ 홍대앞의
조금 빠샤샤한 브런치 레스토랑
La Pêche
갤러리인가 레스토랑인가? 입구 천장에 그려진 탐스러운 핑크 컬러 복숭아들, 실내 곳곳에 걸려 있는 범상치 않은 그림과 벽화.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쉴 새 없이 눈을 움직이게 하는 이곳은 가로수길에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아니, 문화 공간이라고 해야 할까?
What 점보 크기 사이즈로 제공되는 햄버그 스테이크(1만2천원), 아이스크림과 과일이 풍성하게 토핑되어 나오는 와플(1만2천원), 담백한 맛의 그릴드 치킨 퀘사디아와 요구르트, 살사소스(1만3천원), 브런치를 위한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 감자(8천원) 등의 메뉴와 매주 셰프가 2가지의 새로운 음식을 선보이는 위클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위클리 메뉴는 파스타, 관자 새우 볶음밥 등 의 음식으로 구성된다.
Where 신사동 가로수길을 오복주단에서 신사역 방향으로 걷다가 미래희망산부인과 건물을 끼고 우회전, 첫 번째 작은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오른쪽에 강한 레드 컬러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Open 오전 11시~밤 12시( 목, 금, 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
Tel 02-544-9687
Tip 빨간색의 로스팅 기계를 눈여겨봐야 한다. 이곳에서 라 뻬슈 특유의 커피 맛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케냐 AA, 콜롬비아 수프리모,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등 질 좋고, 신선한 커피들을 구비하고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

De Chocolate Coffee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핫 플레이스가 등장했다. 아프리카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는
이곳은 끝없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분주한 로데오거리에 시원하고 즐거운 소통의
공간이 될 듯하다.
What 아프리카 정통 커피를 사용, 열대지방 특유의 강렬함과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케냐 AA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디 초콜릿 커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블렌딩한 새로운 커피 맛을 선보인다. 에스프레소(2천8백원), 카푸치노(스몰 사이즈 4천3백원), 카라멜 초콜릿 라떼(스몰 사이즈 4천9백원)와 핸드 드립 커피로는 케냐(7천원), 블루마운틴 타입(8천원) 등이 있다.
Where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 맞은편 로데오거리 입구로 들어서서 직진, 오른쪽에 위치한다.
Open 오전 8시~새벽 4시
Tel 02-514-7101
Tip 디 초콜릿 커피에서 직접 만든 일명 ‘우갈리’스러운 빵을 꼭 맛보길!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주식이었다는 빵 ‘우갈리’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들었으며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잘 만들어진 빵과 달리 울퉁불퉁 못생긴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 맛은 최고.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핫 플레이스가 등장했다. 아프리카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는
이곳은 끝없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분주한 로데오거리에 시원하고 즐거운 소통의
공간이 될 듯하다.
What 아프리카 정통 커피를 사용, 열대지방 특유의 강렬함과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케냐 AA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디 초콜릿 커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블렌딩한 새로운 커피 맛을 선보인다. 에스프레소(2천8백원), 카푸치노(스몰 사이즈 4천3백원), 카라멜 초콜릿 라떼(스몰 사이즈 4천9백원)와 핸드 드립 커피로는 케냐(7천원), 블루마운틴 타입(8천원) 등이 있다.
Where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 맞은편 로데오거리 입구로 들어서서 직진, 오른쪽에 위치한다.
Open 오전 8시~새벽 4시
Tel 02-514-7101
Tip 디 초콜릿 커피에서 직접 만든 일명 ‘우갈리’스러운 빵을 꼭 맛보길!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주식이었다는 빵 ‘우갈리’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들었으며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잘 만들어진 빵과 달리 울퉁불퉁 못생긴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 맛은 최고.

Forsythia
도산공원을 내 집 정원 삼아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문을 들어서면 시원한 통 유리를 통해 도산공원의 푸른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는 이곳은 참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다.
What 모엣 샹동 Brut NV(15만원), 뵈브 클리코 로제 NV(19만원), 키안티 클라시코(12만원), 몬테스 알파(24만원)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한우 안심의 고르곤졸라 크림 리조또(2만5천원), 베이컨 블랙 후추의 카르보나라(2만원) 등의 간단한 식사류, 이탈리아식 양갈비와 모둠 야채구이(7만원), 레몬 드레싱에 버무린 싱싱한 해산물 샐러드(5만원) 등의 안주류를 판매한다. 또 커피와 생과일주스(5천~1만원)도 판매하는데 특히 런치 타임에는 2천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Where 성수대교 남단에 위치한 커피빈 수퍼스타점(자생한방병원과 같은 라인) 옆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직진, 오른쪽에 있는 얼빙 스페이스 건물 2층
Open 오후 1시~새벽3시
Tel 02-542-2284
Tip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3개의 프라이빗 룸과 2개의 노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프라이빗 룸은 생일파티나 가족모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천 테이블은 도산공원의 경치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좋다.
도산공원을 내 집 정원 삼아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문을 들어서면 시원한 통 유리를 통해 도산공원의 푸른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는 이곳은 참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다.
What 모엣 샹동 Brut NV(15만원), 뵈브 클리코 로제 NV(19만원), 키안티 클라시코(12만원), 몬테스 알파(24만원)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한우 안심의 고르곤졸라 크림 리조또(2만5천원), 베이컨 블랙 후추의 카르보나라(2만원) 등의 간단한 식사류, 이탈리아식 양갈비와 모둠 야채구이(7만원), 레몬 드레싱에 버무린 싱싱한 해산물 샐러드(5만원) 등의 안주류를 판매한다. 또 커피와 생과일주스(5천~1만원)도 판매하는데 특히 런치 타임에는 2천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Where 성수대교 남단에 위치한 커피빈 수퍼스타점(자생한방병원과 같은 라인) 옆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직진, 오른쪽에 있는 얼빙 스페이스 건물 2층
Open 오후 1시~새벽3시
Tel 02-542-2284
Tip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3개의 프라이빗 룸과 2개의 노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프라이빗 룸은 생일파티나 가족모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천 테이블은 도산공원의 경치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좋다.

Albayzin
청명한 바다 빛의 지붕과 하얀 벽의 건물이 이국적이다. 스페인 남쪽 해안에 위치한 ‘알바이신(Albayzin)’을 모티프로 한 이곳은 왠지 집시들의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올 듯하다. 바에 앉아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마시며 오가는 사람과 거리낌 없이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 이곳.
What 작은 접시에 여러 가지 스페인식 요리가 조금씩 담겨 나오는 타파스(한 접시에 4천~8천원)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가스파초(토마토 수프, 4천원), 세르도 아사도(돼지등심 요리, 5천원), 엔살라다 데 뿔보(문어 요리, 6천원)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스페인식 양갈비구이, 타지네, 양꼬치구이, 빠에야 중 한 가지를 메인 요리로 선택하고 여러 가지 종류의 타파스가 함께 제공되는 코스 요리(3만5천원)도 추천 메뉴. 특히 타파스는 바에 앉아 코냑이나 스페인 와인 료하 등의 술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어보는 것도 묘미이다.
Where 홍대입구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한일자동펌프 건물을 끼고 우회전하면 알바이신의 하얀색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Open 오후 5시~새벽 2시
Tel 02-334-5841
Tip 스페인에서 공수해온 커피와 차도 일품. 특히 단맛과 우유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레체레체’와 코냑이 들어간 ‘카페 델 띠엠뽀’는 스페인식 커피의 진수를 경험하게 한다.
청명한 바다 빛의 지붕과 하얀 벽의 건물이 이국적이다. 스페인 남쪽 해안에 위치한 ‘알바이신(Albayzin)’을 모티프로 한 이곳은 왠지 집시들의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올 듯하다. 바에 앉아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마시며 오가는 사람과 거리낌 없이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 이곳.
What 작은 접시에 여러 가지 스페인식 요리가 조금씩 담겨 나오는 타파스(한 접시에 4천~8천원)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가스파초(토마토 수프, 4천원), 세르도 아사도(돼지등심 요리, 5천원), 엔살라다 데 뿔보(문어 요리, 6천원)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스페인식 양갈비구이, 타지네, 양꼬치구이, 빠에야 중 한 가지를 메인 요리로 선택하고 여러 가지 종류의 타파스가 함께 제공되는 코스 요리(3만5천원)도 추천 메뉴. 특히 타파스는 바에 앉아 코냑이나 스페인 와인 료하 등의 술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어보는 것도 묘미이다.
Where 홍대입구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한일자동펌프 건물을 끼고 우회전하면 알바이신의 하얀색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Open 오후 5시~새벽 2시
Tel 02-334-5841
Tip 스페인에서 공수해온 커피와 차도 일품. 특히 단맛과 우유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레체레체’와 코냑이 들어간 ‘카페 델 띠엠뽀’는 스페인식 커피의 진수를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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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주상복합 건물들이 시원한 마천루를 이루는 가운데,
그 길을 따라 스타일리시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자연스럽게 들어선 분당 정자동.
가장 평범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정자동의 일요일 오전.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은 거리로 나선다
AM 11:00
휴일 아침은 고요하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정자동의 아침은 분주하다.
향 좋은 모닝 커피 한잔과 브런치를 먹으러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찾거나 싱싱한 꽃을 사기 위해,
또 유모차를 끌고 오가닉 유아 용품을 쇼핑하러 나온 이들로 정자동 길의 분주함은 더해만 간다.

카페 쉬크아미
Comment 주말 브런치 메뉴와 담백한 샌드위치, 파스타로 인기 많은 카페&레스토랑이다.
Comment 주말 브런치 메뉴와 담백한 샌드위치, 파스타로 인기 많은 카페&레스토랑이다.
특히 노천 테이블은 정자동 길이 한눈에 시원스레 보이는 경치로 인기가 많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상큼한 생과일 주스도 추천 메뉴
Open 오전 10시~밤 12시
Tel 031-711-0901
Parking 2시간 무료
Open 오전 10시~밤 12시
Tel 031-711-0901
Parking 2시간 무료

아마폴라 델리
comment 오전 7시부터 빵 굽는 냄새로 정자동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베이커리&카페.
comment 오전 7시부터 빵 굽는 냄새로 정자동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베이커리&카페.
커피, 호밀빵, 치즈, 햄, 달걀이 함께 제공되는 모닝 세트는 가벼운 아침식사로 인기다
open 오전 7시~밤 12시 (주말 새벽 1시까지)
tel 031-711-3155
parking 1시간 무료
open 오전 7시~밤 12시 (주말 새벽 1시까지)
tel 031-711-3155
parking 1시간 무료

플라워 파베
comment 형형색색의 유러피언 스타일의 꽃과 오브제로 넘쳐나는 플라워 숍. 가드닝을 위한 화초류와 미니 식물도 판매한다.
comment 형형색색의 유러피언 스타일의 꽃과 오브제로 넘쳐나는 플라워 숍. 가드닝을 위한 화초류와 미니 식물도 판매한다.
원하는 이들에 한해 플라워 클래스도 연다
open 오전 9시~오후 10시(주말 오후 8시까지)
tel 031-718-0345
parking 가능
open 오전 9시~오후 10시(주말 오후 8시까지)
tel 031-718-0345
parking 가능

카베하네
comment 직접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카베하네만의 특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comment 직접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카베하네만의 특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하와이안 코나의 신맛이 느껴지는 골든 모카(드립 7천원), 블루 마운틴과 하와이안 모카를 블렌딩한
마운틴 코나(드립 1만원) 등 이름도 맛도 특이하다
open 오전 9시~새벽 2시
tel 031-726-0860
parking 가능
open 오전 9시~새벽 2시
tel 031-726-0860
parking 가능

리틀 미 오가닉
comment 아기자기한 유아 용품으로 가득한 이곳은 들어서면 기분이 저절로 녹녹해지는 곳.
comment 아기자기한 유아 용품으로 가득한 이곳은 들어서면 기분이 저절로 녹녹해지는 곳.
옷, 신발, 유아식, 기저귀, 수유 패드 등 오가닉 소재로 만든 유아 용품을 판매한다.
다른 곳에서 구하기 어려운 유아용 기능성 보디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open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주말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tel 031-717-7370
parking 가능
open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주말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tel 031-717-7370
parking 가능
LifeStyle
라이프 스타일
그저 살기 좋은 남의 동네라며 방관하기엔 못내 궁금했던 훤칠한 서구 미인 같은 특유의 정서가,
새롭게 지목해야 할 라이프스타일이 이곳에 있다.
PM 01:30
일찍부터 자리 잡은 가족들과 이제 막 친구와의 점심 약속을 위해 나선 이들이 교차하는 시간대.
일찍부터 자리 잡은 가족들과 이제 막 친구와의 점심 약속을 위해 나선 이들이 교차하는 시간대.
중독성 강한 런치 메뉴들이 노천 카페의 테이블 위를 점령하고, 컨셉이 뚜렷한 패션 숍들도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유기농 매장과 키즈 용품 숍이 많은 것은 주거 단지에 위치한 정자동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디어 루시
comment 의류부터 가방, 수영복까지 없는 게 없는 귀여운 키즈 편집 숍. 실용적이고 깜찍한 프랑스 의류가 많으며,
comment 의류부터 가방, 수영복까지 없는 게 없는 귀여운 키즈 편집 숍. 실용적이고 깜찍한 프랑스 의류가 많으며,
2세부터 8세까지의 아이를 위한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한다
open 오전 11시~오후 8시(주말 낮 12시 오픈)
tel 031-718-5525
parking 불가
open 오전 11시~오후 8시(주말 낮 12시 오픈)
tel 031-718-5525
parking 불가

메밀소반
comment 정갈한 맛에 반한 단골이 많은 정통 메밀 국수집. 이곳의 메밀 국수는 현미 수준의 도정과정을 거친 메밀로
comment 정갈한 맛에 반한 단골이 많은 정통 메밀 국수집. 이곳의 메밀 국수는 현미 수준의 도정과정을 거친 메밀로
그때그때 직접 면을 뽑아 삶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open 오전 11시 30분~밤 12시(첫째 월요일 휴무)
tel 031-715-9993
parking 가능
PM 07:00
해가 뉘엿뉘엿 지자 사람들이 선선한 기운을 타고 더욱 바삐 움직인다.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트렌디한 하이힐을 사고,
open 오전 11시 30분~밤 12시(첫째 월요일 휴무)
tel 031-715-9993
parking 가능
PM 07:00
해가 뉘엿뉘엿 지자 사람들이 선선한 기운을 타고 더욱 바삐 움직인다.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트렌디한 하이힐을 사고,
근사한 저녁을 위해 힙한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정자동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다. 그저 삶의 일부일 뿐이다.

아데나가든
comment 중국 호남지방의 매콤한 요리를 제공하는 호접몽과 와인 바, 베이커리, 카페가 한곳에 있다.
comment 중국 호남지방의 매콤한 요리를 제공하는 호접몽과 와인 바, 베이커리, 카페가 한곳에 있다.
밤이 되면 횃불을 밝히는 노천 테라스의 이그조틱한 분위기가 인기이며, 우리 입맛에 딱인 매콤한 요리는 식욕을 돋운다
open 호접몽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클로징 타임 오후 3~6시 ), 와인 바 새벽 2시까지
tel 031-726-0099
parking 무료 발레 파킹
open 호접몽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클로징 타임 오후 3~6시 ), 와인 바 새벽 2시까지
tel 031-726-0099
parking 무료 발레 파킹

제인 인터내셔날 정자점
comment 정자동에 가장 최근에 오픈한 인테리어 숍. 비비드 컬러의 카르텔(Kartell) 신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구입할 수 있다.
comment 정자동에 가장 최근에 오픈한 인테리어 숍. 비비드 컬러의 카르텔(Kartell) 신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구입할 수 있다.
의자 에로스, 조명 투비 등 이름만으로도 너무 유명한 멋진 디자인을 망설임 없이 소비할 수 있는 이곳!
open 오전 10시~오후 8시
tel 031-8022-5088
parking 가능
PM 09:30
늦은 저녁 시간이 되자 거리와 노천 카페는 오히려 사람들의 대화와 음악 소리로 새로운 활기에 휩싸인다.
open 오전 10시~오후 8시
tel 031-8022-5088
parking 가능
PM 09:30
늦은 저녁 시간이 되자 거리와 노천 카페는 오히려 사람들의 대화와 음악 소리로 새로운 활기에 휩싸인다.
집 앞에 있다는 안도감 덕분에 자정이 넘도록 거리를 떠날 줄 모르는 사람들.
그것이 바로 정자동 면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의 원천이 아닐까…

JZ 카페
comment 재즈 기타리스트 김영수가 운영하는 재즈 바. 매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어 밤늦도록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
comment 재즈 기타리스트 김영수가 운영하는 재즈 바. 매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어 밤늦도록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
노천 카페까지 흘러나오는 낭만적인 재즈 선율이 거리를 물들인다
open 낮 12시~새벽 1시
tel 031-713-2888
parking 가능
open 낮 12시~새벽 1시
tel 031-713-2888
parking 가능
<출처;tong.nate.com/just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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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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