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룸 에는 4인이 함께 잘수 있게 예쁜 나무 2층침대가 두개 있고,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잠을 자는 숙소 앞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카페가 있구요~

 가족들을 위한 패미리룸도 따로 독채로 마련이 되어 있는것 같구요~

 침구와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주택가 안에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입니다..

 여긴, 카페 안~    올레 기념품들이랑 책들이 있네요~

이 곳 사장님이 지질전문가이며, 제주도 야생화와 오름 전문가라, 아침에 용눈이오름 투어도 해 준답니다..

 

 제주도의 각종 정보 들이 한 가득~

 다양한 차 들을 셀프로 마실수 있고, 저녁을 못 먹고 올 때에는 미리 연락하면, 맛있는 백반을 5천원에 뷔페로 준비 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먹고 들어 갔는데, 음식솜씨가 대단 한 것 같았고, 돼지불고기 까지 맛있게 웰빙으로 차려 지더라구요.. 난 구경만~꼴깍~!

 

저녁엔 사장님의 서비스로 막걸리 파튀~

 

따뜻하고,조용하고, 깨끗한  제주도  해녀박물관 근처, 올레길 21코스 시작점에 있는 '레프터핸더 게스트하우스' 추천 드려요~

반드시,미리 예약 하시구요~(쥔장 전번: 010-4110-0943)

 

http://cafe.naver.com/lefthanderguest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