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프랑스 아비뇽,아를

아이노래 2015. 4. 1. 02:10

 

 

 

 

 

 

 

 

 

 

 

 

 

 

어찌된일인지 1등석 기차로 예매가 되어있었다 덕분에 럭셔리하게 4시간을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아비뇽으로 넘어왔네~

아비뇽은 별 볼건 없었다

점심때 들른 식당이 무척 인상적이었다(잘생긴 점원)

Le cochon bleu 식당이름이다

 

다나가 불어를 좀 할줄 아는게 신기~

20여분달려 고흐의 마을인 아를에 도착~

날은 좋은데 바람이 작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