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아이노래
2015. 5. 11. 04:25
우여곡절이 많았던(숙소변경,다나 가방 고장,내 탈모샴푸 잃어버림) 곳~
시모니하우스는 좋았다~
여기서 일박~
짜파게티도 끓여먹고~
아침 식사도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