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벨기에 브뤼헤

아이노래 2015. 6. 5. 03:55

 

 

 

 

 

 

 

 

 

 

 

창가에 나와있는 개는 매일 자기가 문 열고 저렇게 나와 있는다고~ㅋ

우리나라 와는 다른 이색적 분위기~

쵸콜렛가게가 너무 많아 다나가 유혹을 참느라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