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이노래
2015. 6. 9. 05:19
팬케잌이 유명하데서 찾아가서 먹었다
우리나라 파전이 백배 맛나지만 걍 맛 봤다
안네 프랑크 하우스를 오랜 줄서기로 들어갔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며칠전 봤던 '한나를 위한 소나타' 영화를 감명 깊게 봐서인지 아픔이 더 와 닿았다
아이들이 무슨죄 이며 나치의 잔혹성에 가슴이 답답했다
한글 안내서에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