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프랑스 에트르타
아이노래
2015. 6. 11. 01:27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아침 10시10분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 가서 탈리스유레일을 타고 파리로 왔다 빠르다~
북역에 내리니 여권검사를 하네~ 렌트카를 접수하고 곧장 노르망디 지역 여행 시작~ 파리가 싫어서리ㅠㅠ(넘 더러워)
파리를 빠져나온데만 한시간이나 걸렸다 막힘~
저녁7시10분에 숙소 도착~
아침에 정신없이 짐 챙겨 나올때가 생생한데 에트르타에서 잠드네~
숙소는 아름다웠다~
정원이 넓고 성격이 밝은 프랑스인 노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만 호텔~ 아침식사 하면서 보니 우리말고 두 부부가 있었다
에트르타 해변으로 고고씽~
우와~~!! 바람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