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시청사,퐁피두 갔다가 달팽이요리 먹으러갔다
진짜 많이 걸었다 다나는 걸어야 많은것을 볼수 있다며~
튈리르정원에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마네의'수련'작품을 감상~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의 장면들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