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름답고 멋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 가 보인다~
20여분 아주 가파른 길을 오른다~
하도리 해변을 지나며~
석다원에서 먹은 소라회와 성게해물칼국수~ 지미오름을 오르며~ 공항 앞 버스노선~
게스트하우스를 떠나며~ 올레 20코스 출발~ 바람과 햇볕땜에 완전 무장~ 김녕포구~
예쁜 언니 세분을 만나 주방에서 회와 맥주로 멋진 이야기들로 수다를 떤 후 거실에 나와~
진아떡집의 오메기떡~ 해녀촌을 찾아~ 그 유명한 회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