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이신지구에서 본 야경~
알함브라의 날씨가 급 추워지고 바람불어 다나가 힘들어 해서 웃겼다 아침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오는거 끌고 들어가 쟈켓 입히고 스카프 두르고 나왔는데도 난리~
포대자루 같은 쟈겟 당장 버리게 하고 이쁜 쟈켓 하나 사줬다
그라나다에선 아주 느긋한 3일째 하루를 보내기도~
'클라라레몬맥주 짱' '올리버'레스토랑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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