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일인지 1등석 기차로 예매가 되어있었다 덕분에 럭셔리하게 4시간을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아비뇽으로 넘어왔네~
아비뇽은 별 볼건 없었다
점심때 들른 식당이 무척 인상적이었다(잘생긴 점원)
Le cochon bleu 식당이름이다
다나가 불어를 좀 할줄 아는게 신기~
20여분달려 고흐의 마을인 아를에 도착~
날은 좋은데 바람이 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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