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모토분,자다르

아이노래 2015. 4. 29. 03:25

 

 

 

 

 

 

 

 

 

 

차를 운전하기엔 참 편안하다 140~160을 밟아도 속도를 못느낄정도로 길도 넓고 달리는 차도 없다

그래서 피곤이 덜하다

모토분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부슬부슬~

자다르 가는날도 비가 내려서 오히려 땡볕에 운전하는것 보다 좋았다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은 진짜 신기한 소리를 내었다

스플릿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트립어드바이저 2위인 식당에 가서 도미구이와 오징어먹물리조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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