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먹은 테이크아웃 피자 한조각이 무척 맛났다~
금방 만들어져 나온거니깐~
패스로 버스를 공짜로 타고 숙소에서 저녁에 다시 성벽광장에 나왔다~
불빛이 노래서 운치가 있다
글구 엄청 멋있는 아저씨 봤는데,잠씨 뒤를 따라 갔다 ㅋㅋ
다나도 인정~!
'93일간의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0) | 2015.05.05 |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0) | 2015.05.05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0) | 2015.05.01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0) | 2015.04.30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