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곳~
관광지는 아닌듯~조용한 주택가 이나 하이킹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온천이 있는듯~
어린이들 델고오면 너무나 좋은 자연친화적 놀이터가 있다
담에 여긴 다시 오고싶은 아름다운 동네다 할슈타트에서 기차로 10분~ 2.50유로 내고 왔다
비싸고 상업적인 할슈타트 보다 여기에 숙소를 잡는것이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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