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무척 맘에 든다
덥진 않지만 에어컨이 나온다
지은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복도 자판기에 별개(술) 다 있다 피곤이 쫙~ 풀리는 침대~
들어오면서 마트에서 샐러드랑 볶음누들 사와서 저녁으로 먹고 낼 아침으로 쏘세지랑 크로아상 사와서 든든~
맛난 커피랑 홍차도 있다
하이델베르크 레오나르도 호텔 (Pleikartsfoerster Str. 101, Heidelberg)
추천하고 싶네~ 중앙역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720번버스 타면 바로 앞 까지 10분정도 걸린다 우린 택시타고 갔다 10유로~
다음날~ 워킹투어로 이곳저곳을 구경 시켜줬다
비가 오다안오다 하는 날씨라 또 비옷 입고ㅠㅠ
하이델베르크 대학 부터 성령교회,마르크트 광사의 시청사,기사의집,옛다리,하우프트 거리,하이델베르크 성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