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간 날 몹시 당황했다
오후 2시쯤 인데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다 닫은거다
길에 사람도 없고~ 씨에스타 그건가??
아시아 라고 쓰인 중국집 들어가서 볶음국수 먹고 구시가지 중앙광장으로 가니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보고싶었던 쇠넌부루넨(아름다운분수)는 공사중ㅠㅠ
일찍 숙소로 들어와서 빨래 했다
히터가 들어와서 잘 말라서 기분 좋음~
뉘른베르크 간 날 몹시 당황했다
오후 2시쯤 인데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다 닫은거다
길에 사람도 없고~ 씨에스타 그건가??
아시아 라고 쓰인 중국집 들어가서 볶음국수 먹고 구시가지 중앙광장으로 가니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보고싶었던 쇠넌부루넨(아름다운분수)는 공사중ㅠㅠ
일찍 숙소로 들어와서 빨래 했다
히터가 들어와서 잘 말라서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