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투스 성당 안에는 무하의 스테인드그라스 작품이 하나 있다
황금소로 까지 보고 트램을 타고 댄싱빌딩을 보았다
점심으로 HUSA라는 곳에서 꼴레뇨와 벨벳맥주~
저녁에 마리오네트 공연(돈지오반니)를 보기위해 숙소에 들어와 쉬었다
어제 ATM기 앞에서 돈 찾는데 그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1000코루나를 찾는데 한장으로 나오는거다
순간 어디선가 할아버지가 나타나 큰돈 바꿔준다면서~
이상한 나라 지폐로 바꿔준다는 얘기 미리 듣지 못했으면 큰일날뻔~(우리가 코루나 돈을 잘 모르니깐)
다나는 돈 잔돈으로 바꿔준데 하면서 좋아라~확 끌고 왔다 ㅋ
'93일간의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0) | 2015.05.21 |
---|---|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0) | 2015.05.21 |
체코 프라하 (0) | 2015.05.17 |
독일 뉘른베르크 (0) | 2015.05.16 |
독일 뮌헨 (0) | 201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