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섬 에서 페르가몬박물관~
건물을 뜯어와서 박울관을 만들다니ㅠㅠ
전쟁으로 뺏어 온거다 모조리~
니베아가 독일꺼네~
분수가 멋졌다~
여기서 집으로 오면서 전철을 탓는데 갑자기 사복으로 검표원 세명이 타서 표 검사를 했다 독일은 개찰구가 따로 없이 양심적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검표원이 타서 검사를 한다
안 끊었으면 큰일날뻔~(옆 좌석에 동남아 가족 네명이 탓는데 무임승차를 시도 했나보다 못 보겠더라ㅠㅠ)
슈퍼에서 하리보젤리 한보따리 사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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