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해서 먹고 집을 나섰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다나는 완전 한여름 옷을 입고 나섯는데ㅠㅠ
아니나 다를까 하루종일 추워서 혼 났다
잔세스칸스는 생각보다 너무나 아름다운 동네~
풍차를 오리지날로 직접 보다니~
기분이 좋아졌다
동네를 더 구석구석 보고픈데 다나가 춥다고 난리법석ㅠㅠ
빨리 암스테르담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93일간의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0) | 2015.06.09 |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0) | 2015.06.09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0) | 2015.06.09 |
벨기에 브뤼헤 (0) | 2015.06.05 |
벨기에 브뤼헤 (0) | 201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