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가 너무나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엄청난 자전거 행렬이 신기 하다
미피의 고장이라 하는데 박물관은 가보지 않았지만 길거리 구석구석에 미피가 있었다
동네에 풍차가 하나 보인다
숙소 창으로 보인다 숙소는 햇살이 환히 잘 드는 네덜란드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이다
리조또도 해 먹고 파스타도 해 먹고 여유있게 이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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