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여행 컨셉에 맞는 위치 고르기
내 맘에 꼭 드는 펜션을 골라내자.
펜션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의 소규모 휴양 공간이다.
콘도 수준의 시설을 갖추면서도 대규모의 획일적인 분위기가 아닌 아담한 규모의 개성적인 분위기를 살려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숙박 시설이다.
몇 년 사이에 '펜션 건설 열풍'붐이 불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여기 저기에 펜션이 들어섰지만 막상 소비자가 생각하는 수준의 펜션은 그리많지 않은 실정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펜션에서 실망스런 휴가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예약부터 꼼꼼히 체크해 보자.
어디에 있는 펜션을 고를까?
우선 어느 위치에 있는 펜션을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여행의 컨셉이 어느쪽인지부터 결정하자. 펜션은 주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거나, 아주 외진 곳에 있다.
펜션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방콕 족’이라면 외진 곳으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관광을 할 ‘발바리족’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펜션을 고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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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의 소규모 휴양 공간이다.
콘도 수준의 시설을 갖추면서도 대규모의 획일적인 분위기가 아닌 아담한 규모의 개성적인 분위기를 살려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숙박 시설이다.
몇 년 사이에 '펜션 건설 열풍'붐이 불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여기 저기에 펜션이 들어섰지만 막상 소비자가 생각하는 수준의 펜션은 그리많지 않은 실정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펜션에서 실망스런 휴가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예약부터 꼼꼼히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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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 펜션을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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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느 위치에 있는 펜션을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여행의 컨셉이 어느쪽인지부터 결정하자. 펜션은 주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거나, 아주 외진 곳에 있다.
펜션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방콕 족’이라면 외진 곳으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관광을 할 ‘발바리족’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펜션을 고르도록 한다.
방콕족은 장난감/놀이도감을 발바리족은 체험프로그램/레져스포츠를~
외진 곳을 선택했다면 주변에 작은 개울이나 계곡, 알려져 있지 않은 산 등이 있는지를 살펴보자. 돌아다니지 않을 생각이라면 인근에서 놀만한 장소가 있는 편이 훨씬 재밌는 여행을 만든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가거나 놀이도감을 준비해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장난감을 만드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된다.
만약 주변을 관광할 계획이라면 볼거리가 아닌 할 거리가 있는 지를 살펴보자. 이름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은 식상한 여행에 지나지 않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직접 참여하고 경험한 여행은 같은 코스를 가더라도 사람마다 저마다의 재미를 준다.
최근에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나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많아져 천연염색체험이나 약초, 야생화 체험, 도자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여름이므로 스노클링이나 모터보트, 래프팅 등 수상레져 스포츠도 좋다.
외진 곳을 선택했다면 주변에 작은 개울이나 계곡, 알려져 있지 않은 산 등이 있는지를 살펴보자. 돌아다니지 않을 생각이라면 인근에서 놀만한 장소가 있는 편이 훨씬 재밌는 여행을 만든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가거나 놀이도감을 준비해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장난감을 만드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된다.
만약 주변을 관광할 계획이라면 볼거리가 아닌 할 거리가 있는 지를 살펴보자. 이름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은 식상한 여행에 지나지 않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직접 참여하고 경험한 여행은 같은 코스를 가더라도 사람마다 저마다의 재미를 준다.
최근에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나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많아져 천연염색체험이나 약초, 야생화 체험, 도자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여름이므로 스노클링이나 모터보트, 래프팅 등 수상레져 스포츠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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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시설&분위기 간파하기
아무리 최상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중요한건 펜션 그 자체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유럽풍의 그림 같은 집, 아기자기한 실내공간에서 머물기 위해 10만원 안팎의 비싼 값을 지불하는데 그저 그런 민박수준이라면 통탄할 일이다. 꿈에 그리던 모습 그대로의 펜션을 고르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라.
아무리 최상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중요한건 펜션 그 자체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유럽풍의 그림 같은 집, 아기자기한 실내공간에서 머물기 위해 10만원 안팎의 비싼 값을 지불하는데 그저 그런 민박수준이라면 통탄할 일이다. 꿈에 그리던 모습 그대로의 펜션을 고르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라.
1. 백문이 불여일견! 인터넷을 백배 활용한다.
우선 홈페이지를 꼼꼼이 살펴본다. 홈페이지 없는 펜션은 어떻게? 과감히 제외시킨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 경우는 그만큼 내세울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홈페이지에서는 딱 두 가지만 살펴라.
①사진이 많은가? 특히 내부사진이 있는가?
사진을 보면 대충 펜션의 분위기를 추측해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포토샵 왜곡사진의 기술이 발달해 사진발에 속을 수 있다. 그럴 때 봐야 하는 것이 내부 사진이다. 겉은 뻔지르르하게 꾸미고 멋지게 찍을 수도 있지만 내부 사진은 속일 수가 없다. 딱 보면 시설이 어느 수준인지, 가구나 실내 마감재 등의 인테리어 상태를 보고 파악할 수 있다.
②게시판 공지사항에 최근에 쓴 글이 있는가?
몇 달 전에 쓴 글이 마지막에 있다면 홈페이지가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얘기다. 게시판과 공지사항 등 최신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면 운영자의 전체적인 펜션관리의 서비스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이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참고가 된다.
2. 더 확실히 확인하고 싶다면 전화기를 들어라.
대충 인터넷으로 파악했지만 더 확실히 하고 싶다면 5분의 여유를 내어 전화를 해보자. 이것저것 정보도 물어볼 수 있지만 펜션 운영자가 얼마나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어떤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가나 주변에 볼거리가 뭐가 있는 지 등을 알아보고 은근슬쩍 운영자가 펜션에 거주 하고 있는지 물어보라. 펜션에 상주하며, 자기 집처럼 가꾸는 펜션과 숙박시설로 관리인을 따로 두는 곳과는 시설관리와 서비스 그리고 펜션 자체의 분위기가 다를 수밖에 없다.
◆ 많이 따져볼수록 실패할 확률이 떨어진다.
하룻밤 자는 방인데 귀찮게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모조모 따져볼 수록 머릿속에 그렸던 아름다운 펜션을 고를 수 있다. 멋진 펜션에서는 차 한잔을 마시는 평범한 행동도 멋진 추억으로 남는다.
1. 직접 고기를 사가라.
펜션에서는 주로 저녁으로 바비큐를 해먹는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숯불을 피우고 갖가지 고기를 구워 먹는다. 보통 펜션에서 자체적으로 고기를 팔지만 음식점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근처 시내에서 직접 고기를 사오는 것이 저렴하다. 각가지 종류의 버섯을 함께 준비해보자.
2. 새로운 술을 준비해본다.
삼겹살에 소주도 좋겠지만 특별한 술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깊어가는 이국적인 풍경의 밤엔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와인도 잘 어울린다. 와인잔을 빌려주는 펜션도 있고 오프너를 빌려주기도 하지만 없을지도 모르니 오프너는 꼭 준비해가자.
3. 호일에 싼 감자와 고구마
펜션에서의 밤은 항상 모닥불로 마무리 한다. 시골의 밤은 약간 쌀쌀 하기 때문에 한여름을 제외하고 모닥불을 피우는데 항상 생각나는 것이 감자와 고구마다. 여름보다 추운 날이 적격이니 가을이나 겨울에 펜션에 간다면 꼭 준비 할 것.
4. 폭죽은 불꽃폭죽으로
시끄러운 폭죽은 될 수 있으면 삼가자. 시골의 조용한밤에 폭죽을 터뜨리면 30분 동안 인근의 개란 개는 모조리 짖는다. 소리가 나는 폭죽대신 불을 붙여 스파크가 일어나는 폭죽을 준비하자. 깜깜한 밤에 손에 손에 불꽃 폭죽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또 다른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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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홈페이지를 꼼꼼이 살펴본다. 홈페이지 없는 펜션은 어떻게? 과감히 제외시킨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 경우는 그만큼 내세울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홈페이지에서는 딱 두 가지만 살펴라.
①사진이 많은가? 특히 내부사진이 있는가?
사진을 보면 대충 펜션의 분위기를 추측해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포토샵 왜곡사진의 기술이 발달해 사진발에 속을 수 있다. 그럴 때 봐야 하는 것이 내부 사진이다. 겉은 뻔지르르하게 꾸미고 멋지게 찍을 수도 있지만 내부 사진은 속일 수가 없다. 딱 보면 시설이 어느 수준인지, 가구나 실내 마감재 등의 인테리어 상태를 보고 파악할 수 있다.
②게시판 공지사항에 최근에 쓴 글이 있는가?
몇 달 전에 쓴 글이 마지막에 있다면 홈페이지가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얘기다. 게시판과 공지사항 등 최신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면 운영자의 전체적인 펜션관리의 서비스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이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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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확실히 확인하고 싶다면 전화기를 들어라.
대충 인터넷으로 파악했지만 더 확실히 하고 싶다면 5분의 여유를 내어 전화를 해보자. 이것저것 정보도 물어볼 수 있지만 펜션 운영자가 얼마나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어떤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가나 주변에 볼거리가 뭐가 있는 지 등을 알아보고 은근슬쩍 운영자가 펜션에 거주 하고 있는지 물어보라. 펜션에 상주하며, 자기 집처럼 가꾸는 펜션과 숙박시설로 관리인을 따로 두는 곳과는 시설관리와 서비스 그리고 펜션 자체의 분위기가 다를 수밖에 없다.
◆ 많이 따져볼수록 실패할 확률이 떨어진다.
하룻밤 자는 방인데 귀찮게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모조모 따져볼 수록 머릿속에 그렸던 아름다운 펜션을 고를 수 있다. 멋진 펜션에서는 차 한잔을 마시는 평범한 행동도 멋진 추억으로 남는다.
1. 직접 고기를 사가라.
펜션에서는 주로 저녁으로 바비큐를 해먹는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숯불을 피우고 갖가지 고기를 구워 먹는다. 보통 펜션에서 자체적으로 고기를 팔지만 음식점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근처 시내에서 직접 고기를 사오는 것이 저렴하다. 각가지 종류의 버섯을 함께 준비해보자.
2. 새로운 술을 준비해본다.
삼겹살에 소주도 좋겠지만 특별한 술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깊어가는 이국적인 풍경의 밤엔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와인도 잘 어울린다. 와인잔을 빌려주는 펜션도 있고 오프너를 빌려주기도 하지만 없을지도 모르니 오프너는 꼭 준비해가자.
3. 호일에 싼 감자와 고구마
펜션에서의 밤은 항상 모닥불로 마무리 한다. 시골의 밤은 약간 쌀쌀 하기 때문에 한여름을 제외하고 모닥불을 피우는데 항상 생각나는 것이 감자와 고구마다. 여름보다 추운 날이 적격이니 가을이나 겨울에 펜션에 간다면 꼭 준비 할 것.
4. 폭죽은 불꽃폭죽으로
시끄러운 폭죽은 될 수 있으면 삼가자. 시골의 조용한밤에 폭죽을 터뜨리면 30분 동안 인근의 개란 개는 모조리 짖는다. 소리가 나는 폭죽대신 불을 붙여 스파크가 일어나는 폭죽을 준비하자. 깜깜한 밤에 손에 손에 불꽃 폭죽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또 다른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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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편리한 예약사이트
한 번에 여러 펜션을 검색할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결과가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고르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펜션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눈에 정리되고 지역별, 건축양식별, 레포츠별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단, 펜션은 비수기엔 1주일 전, 휴가철인 성수기엔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하는 점을 잊지 말자.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결과가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고르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펜션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눈에 정리되고 지역별, 건축양식별, 레포츠별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단, 펜션은 비수기엔 1주일 전, 휴가철인 성수기엔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하는 점을 잊지 말자.
◎ 펜션라이프
전국 120개의 펜션이 가입되어 있다. 지역별, 인원별, 지형별, 가격별, 관광지별, 건축양식별, 테마별 검색이 가능하고 각 펜션마다 미니홈페이지가 있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펜션 갤러리엔 외부전경 뿐 아니라 내부전경, 주변 전경까지 있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인터넷 실시간 예약가능. 고객센터 운영. (www.pensionlife.com 1544-2055)
▶ 최고시설! 펜션라이프 추천 펜션
① 아침에 새소리
전국 120개의 펜션이 가입되어 있다. 지역별, 인원별, 지형별, 가격별, 관광지별, 건축양식별, 테마별 검색이 가능하고 각 펜션마다 미니홈페이지가 있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펜션 갤러리엔 외부전경 뿐 아니라 내부전경, 주변 전경까지 있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인터넷 실시간 예약가능. 고객센터 운영. (www.pensionlife.com 1544-2055)
▶ 최고시설! 펜션라이프 추천 펜션
① 아침에 새소리
위치:강원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집 뒷편의 60년생 잣나무 숲속에서는 자연 산림욕이 가능한 곳.
② 캐빈타운
위치:강원 횡성 둔내면 두원2리
언덕 위 소나무 사이로 설계된 통나무 펜션으로 객실은 복층구조로 되어있다. 개별홈피 (www.cabintown.com)
집 뒷편의 60년생 잣나무 숲속에서는 자연 산림욕이 가능한 곳.
② 캐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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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강원 횡성 둔내면 두원2리
언덕 위 소나무 사이로 설계된 통나무 펜션으로 객실은 복층구조로 되어있다. 개별홈피 (www.cabintown.com)
◎ 휴펜션
각 펜션페이지가 따로 있으며 사진 등의 세세한 정보를 알수 있다. 그 펜션만의 이용후기를 바로 볼 수 있어 참고하기에도 좋다. 전 객실의 사진이 따로 올라와 있고 온라인 예약이 가능한 객실만 소개하는 것이 특징. 또 계절별, 이벤트별,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현재의 펜션 상황과 가장 흡사한 정보를 제공한다. 150개의 펜션이 전국 각 지역에 지역에 골고루 분포 돼있어 선택폭이 넓다.
각 펜션페이지가 따로 있으며 사진 등의 세세한 정보를 알수 있다. 그 펜션만의 이용후기를 바로 볼 수 있어 참고하기에도 좋다. 전 객실의 사진이 따로 올라와 있고 온라인 예약이 가능한 객실만 소개하는 것이 특징. 또 계절별, 이벤트별,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현재의 펜션 상황과 가장 흡사한 정보를 제공한다. 150개의 펜션이 전국 각 지역에 지역에 골고루 분포 돼있어 선택폭이 넓다.
(www.huepension.com
02-2057-1561)
▶ 최고시설! 휴펜션 추천 펜션
① 바치울 펜션
▶ 최고시설! 휴펜션 추천 펜션
① 바치울 펜션
위치:경기도 양평 서종면 문호리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고급스러운 내부시설에 대형스크린, 빔프로젝터 까지 갖춰져 있다.
② 송화펜션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고급스러운 내부시설에 대형스크린, 빔프로젝터 까지 갖춰져 있다.
② 송화펜션
위치: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해외여행파인 운영자가 수집한 소품들이 특이한 펜션.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바닥에 조명이 들어오는 욕실도 있다. 이름에서도 추측해볼 수 있듯이 펜션 주변은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데 느긋한 휴식을 즐기며 삼림욕으로 피로를 풀기에 좋다.
1. 이벤트를 이용하라.
가끔 예약사이트에서 할인 이벤트를 한다. 10~20%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비 성수기 기간이 대부분인 게 흠.
2. 한 놈만 패라!
폭행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한 군데만 주구장창 가는 방법이다. 웬만한 곳은 “몇 번 이용 시 한번 무료”나 같은 마일리지 혜택을 주고 있다. 일박에 10만원이라고 잡고 다섯 번 이용 시 한번이 무료라면 한번 이용할 때마다 2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은 것과 똑같다. 게다가 자주 이용하는 펜션이라면 주인과도 친분이 쌓여 마치 친척집에 놀러가듯 편안함도 주고, 이것저것 ‘정(情)’으로 인한 혜택(?)이 많을 것이다.
3. 펜션멤버쉽 카드를 만든다.
펜션라이프에서는 가맹점 펜션에 한하여 할인 혜택을 주는 펜션 멤버쉽카드를 발행한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자주 펜션을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상당한 할인 혜택을 주는 멤버쉽카드를 만드는 것도 저렴한 펜션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문의 펜션라이프 (1544-2055)
4. 비성수기 평일을 이용하라.
성수기의 기준은 보통 7월에서 8월까지로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펜션들이 성수기를 7~8월, 2달간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곤 하였지만, 최근에는 구체적인 날짜를 명기하는 펜션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예: 7/15 ~ 8/20) 휴가철인 7, 8월이면서도 비성수기 기간을 잘 활용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거기다 평일에 이용하다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가 한가하기 때문에 더 신경써주는 대접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파인 운영자가 수집한 소품들이 특이한 펜션.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바닥에 조명이 들어오는 욕실도 있다. 이름에서도 추측해볼 수 있듯이 펜션 주변은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데 느긋한 휴식을 즐기며 삼림욕으로 피로를 풀기에 좋다.
1. 이벤트를 이용하라.
가끔 예약사이트에서 할인 이벤트를 한다. 10~20%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비 성수기 기간이 대부분인 게 흠.
2. 한 놈만 패라!
폭행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한 군데만 주구장창 가는 방법이다. 웬만한 곳은 “몇 번 이용 시 한번 무료”나 같은 마일리지 혜택을 주고 있다. 일박에 10만원이라고 잡고 다섯 번 이용 시 한번이 무료라면 한번 이용할 때마다 2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은 것과 똑같다. 게다가 자주 이용하는 펜션이라면 주인과도 친분이 쌓여 마치 친척집에 놀러가듯 편안함도 주고, 이것저것 ‘정(情)’으로 인한 혜택(?)이 많을 것이다.
3. 펜션멤버쉽 카드를 만든다.
펜션라이프에서는 가맹점 펜션에 한하여 할인 혜택을 주는 펜션 멤버쉽카드를 발행한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자주 펜션을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상당한 할인 혜택을 주는 멤버쉽카드를 만드는 것도 저렴한 펜션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문의 펜션라이프 (1544-2055)
4. 비성수기 평일을 이용하라.
성수기의 기준은 보통 7월에서 8월까지로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펜션들이 성수기를 7~8월, 2달간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곤 하였지만, 최근에는 구체적인 날짜를 명기하는 펜션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예: 7/15 ~ 8/20) 휴가철인 7, 8월이면서도 비성수기 기간을 잘 활용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거기다 평일에 이용하다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가 한가하기 때문에 더 신경써주는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선영기자
출처 : 누구나 자기 안에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
글쓴이 : 돌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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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예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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