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름과 수도가 이름이 같다
기차역에 내리니 오랜만에 흑형들이 좀 있다
분위기? 파리쪽에 가깝다 별별사람들이 섞여있다는~
호텔로 가는 16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니 공항 앞이네~
저가항공만 운항하는곳이라 조그맣다
거기 빵집에서 빵 사고 체크인~
NH호텔 인데 괜찮다~
다음날 관광하러 나갔는데 일요일이라 모든가게가 문을 닫았다 하지만 아름광장쪽엔 식당들이 문을 열었네
세사람이 함께한 행위예술가들이 신기했다
우째 저런 자세가 나올까??
점심으로 스시도시락 하나 사서 나눠 먹었다
젤로 유명한 아돌프다리가 공사중ㅠㅠ
복포대가 멋있었다
별 볼건 없는듯(너무 봐서 그런가??)
바람도 불고 해서 일찍 들어와서 영화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