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웨르프에서 1시간30분정도 기차를 타고 갔다
운하가 발달 된 곳 이라 해서 호기심~
사랑의 공원을 지나 마르크트 광장 앞에 가니 관광객들이 북적북적~ 날이 좀 덥다~ 어젠 춥더니~
햄거그 먹고 운하를 보러 배를 타러 갔다
30여명 정도 타는 배는 한35분 가량 운하를 돌며 설명을~
불어와 영어로~
물이 엄청 탁했다
만약 빠진다면 완전 똥물 느낌~
운하는 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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