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유럽여행

프랑스 옹플레흐

아이노래 2015. 6. 11. 02:12

 

 

 

 

 

 

 

 

 

 

숙소에 있는 소품이나 장식이 예쁘고 욕실도 분리되서 넓고 좋다~ 저녁에 야경을 보기로 하고 들어와 쉬었다

10시가 넘어도 깜깜해 지지 않는 이 계절 때문에 야경보기가 참으로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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