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후 반딧불투어 를 마이리얼트립에 예약 해 놨더랬다 픽업버스를 타고 한시간 이십분을 달려 맹글로브 강가에 도착~ 보르네오 강 줄기에 해당한다나 뭐래나 공기 좋아 심호흡 많이많이~ 원숭이들 한테 바나나 주고 나도 먹고~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주었다 세상.. 코타키나발루2018년3월4일~8일 2018.03.06
둘째날 중국사람 밀려올까봐 새벽 6시20분 알람~ 잔거 같지도 않은데ㅠㅠ 얼마나 먹을게 많다고 ,잔뜩 기대한 딸~ 근데 쌀국수 한그릇 빼고 먹을게 없다 후다닥 룸 으로 올라와 다시 취침~ 3시간 정도 눈만 감았다 수영장으로 gogo 동남아 열기가 따뜻하고 좋았다 첨벙첨벙~ 밥 먹고 바로 잤.. 코타키나발루2018년3월4일~8일 2018.03.05
출발 연계항공이 늦게 왔다며 한시간 십분 딜레이 출발~ 에궁~ 우린 왜 비지니스 안타냐며 투정 부리는 딸을 위해 맨 앞자리를 추가요금 주고 구매 했다 이스타항공은 일인당 25000원만 더 내면 되었다~ 편하지~ 뒷좌석까지 비워줘서 의자 뒤로 확 재끼고 등받이 차는 사람 없이 왔다 도착해 유심.. 코타키나발루2018년3월4일~8일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