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투어 를 마이리얼트립에 예약 해 놨더랬다
픽업버스를 타고 한시간 이십분을 달려 맹글로브 강가에 도착~
보르네오 강 줄기에 해당한다나 뭐래나
공기 좋아 심호흡 많이많이~
원숭이들 한테 바나나 주고 나도 먹고~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주었다
세상에나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시시각각 다른색으로 변하는 노을이 하늘빛과 함께 환상 이었다
사진으로 눈으로 담기에 넘나 바빴다
이제 반딧불 보기~
가이드 분이 우쨌길레 부르면 깨어나고 오라하면 확 날아오고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숙소로 오면서 필리피노마켓 에서 망고스틴과 망고를 사서 호텔에서 폭풍흡입~ㅋ
피곤해서 바로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