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2018년3월4일~8일

셋쨋날 오후

아이노래 2018. 3. 8. 00:29

 

 

 

 

 

 

 

 

 

 

 

 

 

 

 

웰컴스푸드

새우요리랑 볶음밥 그리고 타이거맥주를 시켰다

역시 소문 만큼 맛났다~

실컷 잘 먹었는데 250000원 정도 나온듯~

또 그랩을 불러 하얏트 가서 짐 찾고 '샹그릴라 탄중아루 ' 리조트로 gogo~

입구부터 포스가 다르다

력셔리~ 대박~

옷 갈아입고 수영도 하고 웰컴 과일도 먹고 썬셋을 기다리며 한가로운 망중한을 즐겼다

왜 여긴 노을이 이렇게 예쁠까?

정말 하나님은 너무나 멋진 선물을 주셨네~

소울드아웃 이라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고 티야마사지를 갔다

덩치부터 다르더니 결국 다나는 넘 아프게, 난 하는지 마는지~

바뀌었으면 좋은데 ~별 효과는 못 보고 리조트로 와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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