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모토분,자다르 차를 운전하기엔 참 편안하다 140~160을 밟아도 속도를 못느낄정도로 길도 넓고 달리는 차도 없다 그래서 피곤이 덜하다 모토분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부슬부슬~ 자다르 가는날도 비가 내려서 오히려 땡볕에 운전하는것 보다 좋았다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은 진짜 신기한 소리를 내..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4.29
슬로베니아 류블라냐,블레드,포스토이나 베네치아에서 봉고버스 같은것(drd)것이 ( 2시간30분) 손님을 류블라냐로 데려다준다 다나는 여지껏 만난 여행지중에 최고란다 흑형도 없고 사람사는 동네 같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물가가 너무 싸다~ 구시가지 건물들도 넘 예쁘다 차를 렌트해서 블레드로 이동 했다 간단히 준비해..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4.29
이탈리아 베네치아 바로크시대 귀족의 집~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과 플로리안 까페 연주단의 모습~(별로 정교하겐 하지 않는다 음정이 대충대충~)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4.25
이탈리아 부라노섬 본섬에서 한시간을 배타고 갔다~ 집마다 이쁜색의 페인트칠을 해놔서 이쁘다~ 아이디어 하나로 본섬보다 더 인기를 얻고있는 추세~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4.24
이탈리아 베네치아 기차가 연착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갈아타라 해서 자리도 없이 불편시리 왔다 30분정도 바닥에 돗자리 깔고~ 다나가 초반에 급하게 마구 먹더니 5키로 쪘다고 지금부턴 아예 아침만 먹고있어 나까지 힘들다 짜증도 내고~(확 패고싶다 내가 쵸코렛이랑 젤라또 많이 먹지 말라고 말..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