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바드고이세른 정말 멋진곳~ 관광지는 아닌듯~조용한 주택가 이나 하이킹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온천이 있는듯~ 어린이들 델고오면 너무나 좋은 자연친화적 놀이터가 있다 담에 여긴 다시 오고싶은 아름다운 동네다 할슈타트에서 기차로 10분~ 2.50유로 내고 왔다 비싸고 상업적인 할슈타트 보다 ..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11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우여곡절이 많았던(숙소변경,다나 가방 고장,내 탈모샴푸 잃어버림) 곳~ 시모니하우스는 좋았다~ 여기서 일박~ 짜파게티도 끓여먹고~ 아침 식사도 환상적~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11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명한집 이라더니 진짜 맛있는 립이 나왔다 (전날 저녁에 갔다가 예약이 꽉 차서 허탕 치고 담날 점심을 예약했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구~ 비엔나는 질서도 있고 격도 있고 깨끗하고 이미지가 참 좋다 나이를 불문하고 멋쟁이들도 엄청 많다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10
오스트리아 비엔나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에 렌트카를 반납하고 필나흐로 갔다 밀린 빨래랑 목욕하기 좋은 빌라를 구했다 무척 맘에 들었다 다음날 비엔나로 이동~ 움밧호스텔 6인도미토리로 들어갔는데 호스텔은 역시 불편했다 한방에 있는 독일인 아줌마가 좀 이상했다 집 나온듯~ 중얼중얼~ 일..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10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그레브 대성당은 이년전에도 공사 하더니 여전히~ 저녁에 먹은 양고기가 맛났다 맥주랑 함께 13000원 정도~ 여긴 물가가 많이 싸다~ 피자 한판에 4000원 정도~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05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긴 식당 물가가 싼듯~ 둘이 배 불리 맛난 고기 시켜도 15000 원 정도~ 다시 찾은 성당 모습이 반갑다 이년전이랑 똑같애~ㅋ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0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휴게소에 한번 들러서 5시간 만에 플리트비체 숙소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 숙소에서 빵에 계란삶은거랑 참치 마요네즈 버무린거 넣어 도시락을 샀다 레몬맥주도 준비하고 바나나 사과도~ 든든히 준비해간 음식으로 아름다운 숲속예서 다섯시간 동안 멋지게 트레킹~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0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낮에 먹은 테이크아웃 피자 한조각이 무척 맛났다~ 금방 만들어져 나온거니깐~ 패스로 버스를 공짜로 타고 숙소에서 저녁에 다시 성벽광장에 나왔다~ 불빛이 노래서 운치가 있다 글구 엄청 멋있는 아저씨 봤는데,잠씨 뒤를 따라 갔다 ㅋㅋ 다나도 인정~! 93일간의 유럽여행 2015.05.05